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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비절약 (2)
에어컨 냉방 효율, 26도 설정보다 먼저 바꿔야 할 3가지 — 인버터부터 확인하세요

3줄 요약 ① 필터를 안 씻으면 소비전력이 3~5% 늘어납니다. ② 인버터는 껐다 켜는 것이 오히려 손해입니다. ③ 26도는 목표가 아니라 도달 후 유지값입니다. 에어컨 냉방 효율을 검색하면 거의 모든 글이 "26도로 맞추세요"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대로 했는데도 요금이 안 줄었다는 분이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26도는 도달한 뒤에 유지할 값이지, 켜자마자 맞춰 놓을 값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순서를 모르고 숫자만 따라 하면 실외기는 계속 돌고 방은 안 시원한 최악의 조합이 나옵니다. 이 글은 우리 집 에어컨 종류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실제로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에어컨 냉방 효율은 온도가 아니라 '도달 속도'에서 갈린다에어컨이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순간은 실외기..

카테고리 없음 2026. 8. 11. 12:27
여름 전기요금 누진제 완전정리 — 450kWh 경계까지 남은 여유 계산법 [생활비 방어 시리즈 편 ① ]

⚡ 3줄 요약 ① 7~8월 두 달만 누진 구간이 완화되어 1단계는 300kWh, 3단계 진입은 450kWh부터입니다. ② 경계를 넘어도 넘은 만큼에만 비싼 요율이 붙습니다. 전체 요금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③ 에너지캐시백은 신청한 다음 검침분부터 적용되므로, 늦게 신청할수록 받을 기간이 줄어듭니다. 매년 8월이면 고지서를 열기 전에 심호흡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름 전기요금 누진제는 사실 7월과 8월 두 달만 별도의 완화된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이 두 달의 규칙만 정확히 알아도 "얼마나 더 써도 되는지"를 숫자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누진 구조를 계단에 비유해 쉽게 풀고, 내 고지서에 적힌 사용량으로 3단계 경계까지 남은 여유를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아낀 만큼 돌려받는 에너지캐시..

카테고리 없음 2026. 7. 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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